GS칼텍스 2연승…강소휘(18득점),러츠(17득점),이소영(16득점) 맹활약
승리를 차지한 GS칼텍스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GS칼텍스가 2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 2차전에서 3-0(25-21 25-20 25-16)으로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차상현 감독이 이끈 GS칼텍스는 강소휘(18득점), 러츠(17득점),이소영(16득점) 등이 고른 활약을 펼치며 2연승에 성공했다. 앞으로 1승만 추가하면 대망의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게된다.
반면에 흥국생명은 김연경(11득점)이 공수에 걸쳐서 활약을 했지만 외국인 선수 브루나가 부진했고 서브 리시브 불안과 범실이 나오면서 연패를 당했다.
마스코트와 하이파이브 하면서 입장하는 최고의 외국인 선수 러츠
막기 힘든 러츠의 고공 강타
18득점 활약으로 승리를 이끈 강소휘(GS)
리시브 하는 강소휘
이소영(16득점)의 강스파이크
이소영의 서브 리시브
GS칼텍스 안혜진이 원핸드 토스로 문명화에게 속공으로 연결하고 있다.
강서브 넣는 강소휘
이소영이 공격을 성공한 러츠에 엄지를 가르키고 있다.
득점을 올린 GS칼텍스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GS칼텍스,밝은 분위기의 작전 타임
김연경이 포효하며 팀의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김연경의 리시브
김연경,'강스파이크'
GS칼텍스의 블로킹에 막히는 브루나의 공격
세터 김다솔이 속공을 시도하고 있다.
흥국생명 리베로 도수빈이 볼을 피하고 있다.
어두운 표정으로 벤치로 들어오고 있는 흥국생명 선수들
GS칼텍스, '우리가 이겼어~'
경기 마치고 악수나누는 차상현 감독(GS)-박미희 감독(흥국)
GS칼테스,'이제 1승 남았어~'
승리를 자축하는 GS칼테스 선수단
2연패에 수건을 뒤집어 쓴 채 몸을 풀고있는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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