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폰' LG V50s ThinQ·갤럭시A90 5G·갤럭시A32 재고정리 행사 진행 - ITBizNews

삼성전자 2분기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21 보급형 모델인 갤럭시S21 FE에 대한 정보가 유출되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해당 모델은 전작과 같이 전면에 3200만화소 고해상도 셀피 카메라 적용으로, 삼성이 이번에 공개한 갤럭시A52, A72 모두 3200만화소를 쓰고 있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동일한 부품이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는 갤럭시S21 FE에 전작과 마찬가지로 컬러마케팅을 적극 활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갤럭시S21 FE 색상은 그레이, 핑크, 바이올렛, 화이트로 밝은 톤의 그린 색상 등 총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21 FE 출시일이 다가옴에 따라, 삼성전자의 플래그쉽 구형 스마트폰 모델의 가격이 최저 0원까지 인하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런 가운데 11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폰 공동구매 네이버 카페 ‘올댓폰’에서는 현재 추가 지원금을 최대로 지원한다고 전했다. 갤럭시A 시리즈, LG, 아이폰 등이 마지막 재고 0원대의 특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금완납과 할부 두 가지 방법으로 개통이 가능하다.

행사 내용에 따르면, 갤럭시A90 5G, 갤럭시A32, 갤럭시A31, 갤럭시A80, LG V50s ThinQ, 아이폰XS, 아이폰7 등이 0원에 개통할 수 있도록 재고를 추가로 확보하여 물량을 늘렸다. 해당 모델 외에도, 갤럭시노트20 30만원대, 갤럭시Z 플립과 갤럭시S21 각 10만원대, 갤럭시노트10 4만원대로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잡길 권한다고 올댓폰 관계자는 전했다.

스마트폰 특가 행사는 네이버 카페 올댓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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