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으로 네이버와 카카오에서도 요소수 재고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정부는 오늘(26일) '요소수 수급 관련 범부처 합동 대응 회의'를 열고 다음 주부터 네이버와 카카오 등에서 거점 주유소의 요소수 재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티맵을 포함해 네이버나 카카오는 정보 제공 주기를 기존 하루 2번에서 2시간에 한 번으로 늘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국내 요소수 생산량과 거점 주유소 공급 물량이 안정적이라면서도, 재고가 떨어진 주유소로 물량이 빨리 배분될 수 있도록 생산 업체에 협조를 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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