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의 올해 최신 아이폰인 아이폰13의 출시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아이폰13은 상단부 스피커가 상단 배젤로 이동되며 노치의 크기가 작아진다. 미국 IT매체 씨넷은 지금까지 아이폰13의 소문들을 모두 종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아이폰12와 마찬가지로 5.4인치, 6.1인치, 6.7인치 네 가지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다.
애플 전문 매체는 아이폰13과 아이폰13 프로의 베젤과 카메라 성능이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외신은 아이폰13이 전작 대비 0mm가량 두께가 두꺼워지고 카메라 모듈은 약 1mm정도 수치가 늘어난다. 현재 출시된 아이폰12 시리즈의 두께는 7mm이며 카메라 모듈은 아이폰12이 2mm, 아이폰12프로가 2mm로 알려졌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아이폰SE3(가칭)'의 출시 또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아이폰SE3는 전면 상단 펀치홀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것이라는 소문과 함께 디자인이 '갤럭시'의 전면 패널과 비슷한 모양새를 띄고 있다. 정확한 출시일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아이폰13과 겹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이르면 8월 공개 시기가 예상되고 있다.
네이버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올댓폰’에서는 아이폰12 시리즈 및 아이폰11 등 최근 공시지원금 상향 및 추가 보조금 상향 등으로 최대 8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가격 할인 내용에 따르면 아이폰12 미니 가격 10만원대로, 최근 출시된 퍼플 색상이 각광받고 있다.
아울러 아이폰11 4만원대와 할부원금 0원의 공짜폰으로 아이폰XS 맥스, 아이폰XS 등을 현금가 0원으로 재고소진 기획전을 열고, 구매한 고객에게는 스마트폰 액세서리 6종 등으로 다양한 혜택을 내세우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카페 ‘올댓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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